안터이항
사오비치를 떠나 두 번째로 큰 항구인 안터이에 갔다.
본토까지 배가 떠나고 느억맘의 재료인 생선들이 들어오는 항구다
두 번째로 보는 푸꿕의 일몰.
바람은 강하지만 일몰은 조용하게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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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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