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에스컬레이터에서 찍은 COEX Mall이란 글자




장식이 맘에든 집인데, 결국엔 가보지 못했다.




젤 맘에는 처자.

허억~ 얼굴을 돌리시다뉘




여기는 중국집. 마파두부를 먹고있다.

옆자린 온통 낭자들뿐 ^^;




본래 목적을 다시 상기하고 들어간 전시장.




HK.... HK.... HK?




AMAHA?




난 천장이 높은 곳을 사랑한다.




아쿠아리움에서 만난 작은 물고기들




얘들이 사람을 먹는다고?




정작 녀석들은 나를 좋아하는듯 했다.




노란 녀석들




솔직히 상어들은 눈이 맘에들지 않는다.




작은 해파리들




결국 길을 잃었지만 멋진 전등들을 만났다.




No. 16




겨우 저녁을 먹을 이태리 식당을 하나 찾았다.




덩킨도넛에서 커피 마시는 중




도넛을 닮은 인테리어




Lomo LC-A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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