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만나 꽃들
베트남 자연이 수줍게 내민 작은 손
화분에 담긴 꽃나무
우리 나라도 이런 모양의 쓰레기통이 있었으면 좋겠다.
귀여운 스타일
나무 사이로 난 길.
사이공까지 향하는 블록으로 만들어진 길
베트남의 꽃들이 마음에 든다.
사이공 강 홍수.
베트남 친구들이 빨리 극복했으면 좋겠다.
아마도 잔디밭에 들어가지 말라는 뜻의 표지판. 맞겠지?
도데체 무슨 뜻일까?
잠자리들이 잔뜩 날아다니는 공원을 거닐었다.
그리고 마음에 들어버렸다.
Lomo LC-A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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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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