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회사엘 가다니.
아아- 도데체 무슨 일인가 말이다.
역시나 당연하겠지만 아무도 없는 사무실.
밖에는 비가 오고, 일은 천천히 진행된다.
오늘 나를 이곳에 부르신 님하의 자리.
첵상 위에 보고서들이 보이시는지.
드디어 일을 다 끝냈다.
Lomo LC-A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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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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