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mall Trips

I bought an ice cream corn in Yongsan.

 But they don't gave me a smile. T_T

Burger King in Doota.

 They don't allow me to take pictures. But I made it!!

Cafe in SeoulLand.

 Can you figure out where the cafe is?

간만에 올라온 서울이 주는 낯 설음

 명동을 지나 종로로 가고 있다.

지하에 있는 책방.

왠지 지식의 서고같은 이미지가 온다.

두산타워 옥상에 있는 간이 카페.

친절한 언니야는 무지하게 진한 커피를 판다.

거리를 지나다 만난

 시멘트와 검은 돌과  마른 잎사귀와 갈라진 틈

장로교신학대학엘 갔다.

높이 솟은 탑에 걸린 하얀 십자가를 보았다.

신학대학도 21세기인 것이다.

햐안 복도와 검은 의자

 그 가운데 정적이 놓여있다.

밝은 빛이 쏟아지는 계단을 올라간다면...

I met new green leaves in

 Tennis Court of Chamsil Sports Complex.

두타에서 내려다본 동대문 운동장은

 서울속에 녹색 동그라미 같다.

올려다 본 두산타워

두산타워 화장실에서

A restaurant near Ilsan city.

At that restaurant I met this black guy.

I'm in Chongro in Seoul.

A building feels like a UFO.

I like tree and lights.

Cafe lights.

I'm going to Myungdong now.

Lomo LC-A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