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스키가 끝나고 라 클루사(la Clusaz)를 떠나서 스위스의 제네바를 찾았다.
뭐 바로 옆에 있는 마을로 고속도로에 접어들면 제네바 간판이 보인다.
제네바는 정말로 많은 거리 미술이 있고 너무나 깨끗한 느낌의 도시였다.
이 나무조각은 늙은 나무가 죽자 그대로 그 자리에 조각을 한 것이다.
왠지 너무 깨끗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거리를 걸었다.
역시나 스위스는 관광의 나라
또 금융의 나라. 스위스은행 연합회 건물이다.
누군가 "제네바에서 젤 좋았던 것은?" 하고 묻는다면
이 카페였다고 말할 것이다.
Lomo LC-A / Kodak ISO 100
Dec 2002
크리스마스 무렵의 파리 (0) | 2018.03.05 |
---|---|
앙시 (Annecy) (0) | 2018.03.05 |
라 클루사 (la Clusaz) (0) | 2018.03.05 |
도버 화이트 클리프 (Dover White Cliff) (0) | 2018.03.05 |
헤이스팅스 (Hastings) (0) | 2018.03.05 |
댓글,
mmgoon
예전에 운영하던 홈페이지, 게시판, 블로그들의 보관소 같은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