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 - 산본

옆집 아저씨가 다니는 교회에서

음악발표회를 했다.




뭐 이 다음의 연주보단 무대가 더 아름다웠다.




여기서 이발을 한 번 해 볼까나




겨울이 되서야 노랗게 열매를 맺었다.




그 옆에는 붉은 열매가 눈을 기다리고 있다.




집에 가는 길이 이렇게 보일 때가 있다.

아- 정말 들어가가 싫다.




울 동네에 있는 괜찮은 일식 돈까스집 銀座




Lomo LC-A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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