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AS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아 그러니까 고치러 가지고 가겠습니다"
"네 그러세요"
의외로 쉽사리 고쳐준다는 것이었다.
아침에 본 광고중에 변화하는 사람 어쩌고 하는 글이 생각났다.
혹시나 니콘에 푸욱하고 빠져서 죄송합니다 하고 이 페이지를 폐쇄하고 나서
"뭐야? 로모. 하- 아직도 그런..."
식의 얘기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딴은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주제는.... 소화가 잘 안돼니까 별 소리를 다 한다는 것이지요 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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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물 정보)
- 글쓴 시기 : 2003년
- 글쓴 장소 : 한국 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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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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