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이 소리없이 지나가 버렸다.
이 세상에 하나도 자취를 남기지 않는 그런 시간들이었다.
나는 사진기를 잡고도 망설이고 또 망설이고
이상하게도 비가 잘 오지 않은 5月을 보내 버렸다.
베란다에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꽃
건방지단 말이지 나도 갈 곳이 없는데...
그래서 돌아다닌 5月의 호치민시
eos 300d
May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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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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