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SN airport to Genting Highland
일하러가 아니고 놀러 KL과 싱가폴을 다녀왔다.
실제로는 테트에 떠밀려서 다녀왔지만 그런대로 재미있는 여행이었던 것 같다.
문제는 이번에 로모와 D-300에 판다군에 새로산 PC-500을 모두 들고 갔었던 관계로 정작 맘에 드는 사진을 찍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멋진 동영상을 만든 것도 아니고 그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베트남항공에 몸을 싣고, 테트 기념버젼의 맥주를 마시고, 쿨쿨거리자 KL에 도착을 했다.
바로 차에 올라타고....가 아니라 공항을 빠져나와서 현지 가이드인 죤을 만나서
농담 따먹기를 약 40분을 하고나서야 겐팅 하일랜드로 갈 수 있었다.
eos 300d
Jan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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