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첫 날은 막걸리였다.
전통술집이었는데 나름 장식이 괜찮았다.
문제는 내가 너무 취했다는 것.
둘째날은 숙취로 시달렸고,
자우림의 새 CD가 도착을 했다.
그렇게 집에 있으려고 했으나 친구녀석들의 생각은 달랐다.
저녁 시간에 나가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일단은 전철역
한국식 횟집엘 왔다.
아직 학교에 있는 친구
진급한 친구. 녀석이 오늘의 호스트.
Lomo LC-A
Jul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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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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