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 하는 날에




이게 왠일이냐고 물으신다면.... 

결국 다 지우는 것 한국에다가 부탁 하고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이것저것 이 집을 수리하느니 폭탄으로 다 날려 버리고 새로  짓자 라는 

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게으름+무지+배째기 등의 결과가 된 것이 다.  


뭐 기존에 자료 정리 안해도 좋으니까...  라든가 정말로 많은 스페이스가 남았군 등등의 말은 위로 가 안되죠 

네 네...  암튼 다시 시작!!! 

카운 터만은 예전의 숫자로 (생각되는 숫자로 다시 세팅!!) 오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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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 시기 : 2002년

- 장소 : 영국 서리 에그햄

- 카운터라니... 홈페이지 시절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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