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을 두려워 하지 않는 나라 영국.
예전에 소라색이 고동색 계통인 줄 알고 바보취급 당한적이 있다.
뭐 런던의 하늘과는 관계없는 얘기지만...
처음 도착해서 걸어본 런던의 가을은 우울한 색을 보였다.
뭐 지금의 가을이라고 맑고 밝은 것은 아니지만.
문장같은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영국은 일종의 천국이다.
Lomo LC-A / Agpa ISO 100
Oc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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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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