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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d zone of weakness
The title of this site came from a geological paper ‘Architecture of the continental lithosphere’ by J. Sutton and J. V. Watson, which is a part of a book titled ‘Major crustal lineaments and their influence on the geological history of the continental lithosphere’ edited by H. G. Reading, J. Watterson, and S. H. White. This book is one of book from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Dao Phu Quoc 5
아~ 사오비치 둘째날은 마음을 먹고 바닷가에서 놀아보려고 했지만 밤새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폭우가 (흐음- 이런표현...) 내려서 실패란 생각이 들었다.게다가 바닷가로 나가보니까 엄청난 파도가 철썩거리고 있었다. "아아 오늘 날씨 좋다구요""엥? 이렇게 바람이 부는데?""걱/정/말/아/요/ 우리는 지금 사오비치로 간다구요" 가이드는 왠지 자신에 찬 목소리로 사오비치를 자랑했다. 차를 타고 비포장을 달리고, 이번에는 비포장이라고도 하기에 너무나 살벌한 길을 20분을 지나자 사오비치가 나타났다.맑은 하늘 파도하나 없이 잔잔한 물결, 하얀 모래, 멀리 보이는 배까지 걸어갈 수 있는 수심... 밤에 오징어를 잡는 투어를 하는 보트가 한가하게 놀고 있다. 베트남 관광객들이 몇명있었고 스토클링을 마치자 배가 고팠..Dao Phu Quoc 4
둘째 날 공장구경 어제의 빈둥거림으로 인해서 몸이 날 것같이 가벼워졌다. (단순하다)아침을 먹고 융동시내에 있는 느억맘(생선소스) 공장을 찾았다. 한 통에 10톤의 생선이 저장된단다. 올해 8월 24일에 꺼낼 예정인 9번 통 꼭 우리나라 액젖같이 생겼다. 느억맘은 후추와 함께 푸꿕산이 젤로 좋다. 으음. 결국 큰 거 한 병 샀다는..... 푸꿕섬은 또 천연진주로 유명하다고 옥이가 알려줬다. 하지만 옥이왈 "하지만 가격은 호치민이 더 나으니까 눈으로만 봐요. 알았죠?" 으음 왠지 괴기스러운 진주조개의 해부도. 해양생태학 시간이 생각난다. 천연진주 전시장의 바깥쪽 모습. 정작 전시장보다는 바깥쪽 카페가 붐볐다.Dao Phu Quoc 3
바닷가에서 놀고 또 저녁먹기 점심먹고 돌아와서 방에서 뒹굴거리다가 바닷가로 나가기로 결심했다.뭐 결심까진 아니고 그냥 방에서 나와 길만 내려가면 바로 바닷가였다. 제목 : 호강하는 내 발 저기 보이는 깃발을 꺼내서 모래에 꽂으면 아저씨가 와서 뭔가 주문을 받는다. 푸꿕섬의 장점!!! 지는 해를 볼 수 있다.몽땅 동해밖에 없는 베트남에서는 일몰이 참 귀중한 장면이다. "저기 손님. (분명히 없는거 알지만) 오늘 저녁에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아녀""저희 호텔에서 오늘 (매주하는 거지만) 시프드 뷔페가 있는데...""얼만가염?""(쫀쫀하기는) 원래 만천원인데 칠천원에....""오오 갈래요" 의외로 시푸드 바비큐는 괜찮아서 숯불에 구운 아지와 조개와 새우를 신나게 먹을 수 있었다. 오징어도 이렇게 구워..Dao Phu Quoc 2
점심 먹기 푸꿕섬의 최고 장점은 느긋하다는 것이고, 약점은 별로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후추밭을 보고 무슨무슨 장군 사당을 보자 별로 할 일이 없어져 버려서 북쪽 바닷가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 참고로 저기 6km는 비포장이다 푸꿕 강아지중에 70%는 늘 이런식으로 잠을 자고 있다. 보통은 고양이들이 자고 개들은 깨있는게 정상 아닌가 싶지만 이 섬의 강아지들은 강아지들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이랄까 전통이 있을 수 있으니까. "이거봐 신참. 의례 이쪽에선 말이야...." 음식을 주문하고 아주 한참 그러니까 맥주를 한병 반 비울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음식점집 딸. 까만 얼굴이 귀여웠다. 음식점 내부. 수수하게 보인다. 주인아저씨는 베트남 전통음악을 기타를 튕기며 노래하는 그런 분위기. 놀랍게도 음식의 맛은 장난..Dao Phu Quoc 1
커피 한 잔부터 후추밭까지 여행이라는게 어설프게 시작된다고 하지만 이번 여행은 정말로 어설펐다.어설프고 어설프고 어설프게도 마치 태어서나 해외여행은 처음 떠나는 그런 식의 어찌보면 정말로 한심한 그런 여행이었다.다음은 2004.7.10일 그러니까 내 생일부터 12일까지 한 푸꿕섬 여행을 Canon EOS 300D로 본 모양이다. 간만에 타보는 프로펠러기. 72인승 프로펠러기로 55분 거리에 푸꿕섬은 있다. 이번에 숙소는 만인의 적극추천 사이공 푸꿕리죠트. 비록 3성급이지만 나름대로 각이 있는 그런 곳이다.게다가 무려 4단계 무료 업그레이드에 성공하여 (왜그랬을까?) 최고급 방에 있을 수 있었다. 차를 빌려서 후추밭을 보기로 했다. 위험하게 보이는 다리.앞으로 열번도 넘게 이 다리를 건넌다. 후추밭에서 만..mmgoon
예전에 운영하던 홈페이지, 게시판, 블로그들의 보관소 같은 블로그입니다.